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스트 오브 데이즈 (문단 편집) === [[근세]] 무기 === [[남북전쟁]]에선 시대가 시대인 만큼 [[전열보병]]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데, [[헨리 소총]]이나 AR-55 들고 남들 1발장전하고 있을 때 혼자서 여러 방 쏘며 너희 한 방, 나 여러 방을 시전하면 기분이 묘하다. 이보다 약간 미래인 [[아메리카 원주민]]과의 싸움도 1800년대라서 무기가 같다. * [[콜트 리볼버#콜트 1860 아미]]: '''처음으로 드는 총'''. 정확히 말해 작중에 등장하는 모델은 M1860 콜트 아미. 모리스가 인디언한테 저항하는 것에서부터 남북전쟁 때까지도 쓰이는 권총이다. 보통 기마병, 장교가 들고 처음에 보조무장으로 주어진다. 충분히 실력이 되면 이것보다는 [[헨리 소총]]이 더 좋지만, 대처능력으로는 이 녀석이 남북 전쟁 중에선 제일 뛰어나다. ~~엄지 하나로 해머 당기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ㄷㄷ~~ * [[스프링필드]] [[머스킷]]: '''고증을 아주 씹어먹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.''' 줌이 상당히 좋으면서 데미지도 어디라도 한 방 맞기라도 하면 NPC든 골로가고, 3방이면 모리스까지 뼈도 못 추린다. 하지만 무슨 짓을 하던간에 단발 사격에다가 1발 장전밖에 할 수 없어서 재장전과 명중률 업그레이드만 적용 받는다. '''제일 치명적인 요소는 발사 후 불완전연소한 연기가 발사한 자리에 잠시 생겨서 같은 자리에서 동일한 조준점 주위를 보기가 매우 힘들다.''' 역으로, 적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. 소지 탄수는 100발에, 남북전쟁 챕터에선 가장 흔한 소총이다. * [[헨리 소총]]: 주로 남군 진영이 들고 다니는 [[레버액션]] 소총. 이는 고증오류로 정작 헨리 라이플은 북군 기병대가 운용했으며 남군은 이 소총을 '''"일요일에 장전해서 일주일 내내 쏘아대는 빌어먹을 양키들의 총"'''이라는 별명을 붙였다. '''남북 전쟁 중에서 유일한 사실상 반자동 소총'''. 명중률 업그레이드와 재장전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하면 단발 시대의 패왕으로 군림할 수 있지만, 데미지가 스프링필드 머스킷보다 월등히 떨어져서 헤드샷을 노리게 된다. '''걸으면서 다니면 줌이 상당히 퍼지니 앉은 상태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.''' 또한 지니고 다닐 수 있는 탄환이 삽탄한 것을 포함해 100발 뿐이라 탄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. 또한 이것을 들 때 조준판을 위로 드는데, 이것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대처능력이 떨어진다. 미리미리 바꾸는 것을 추천. 장탄수 업그레이드와 재장전 업그레이드 풀업 후 탄을 거의 비울 정도로 쓴 다음에 재장전 가속을 발동시키면 [[타짜]] 수준의 손놀림을 보여준다. '''역으로 말하자면, 탄을 많이 쓸 수록 재장전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.''' * 모건 제임스 라이플: '''남북 전쟁 중 유일한 스코프 무장'''. 데미지는 머스킷과 동급이고 [[볼트액션]]이기 때문에 적이 들면 상당한 위협으로 군림한다. 단, 모리스가 들면 총 16발을 지닐 수 밖에 없어서 들고다니기가 상당히 불편한 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